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조건부 허가된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가 이달 중순부터 의료기관에 공급된다.렉키로나주는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최초로 허가받은 코로나19 치료제다.셀트리온은 현재 10만명이 쓸 수 있는 렉키로나주 생산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