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59분 기준 코아시아는 전 거래일 대비 450원 오른 1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코아시아는 전자담배용 시스템 반도체 시장에 도전한다.코아시아는 하반기부터 전자담배용 시스템온칩을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