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역화폐 동백전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특히 올해는 동백전앱과 연계된 모바일 마켓 플랫폼까지 구축될 계획이어서 그 확장성을 넓힐 수 있는 업체 선정이 중요해졌다.부산시는 지난 5일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운영대행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