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성향 20% 권고’ 수용 못하는 신한금융의 고민

‘배당성향 20% 권고’ 수용 못하는 신한금융의 고민

bluesky 2021.02.0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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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이 올해 배당 규모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시장에서는 신한금융이 평소 배당성향보다는 작지만 금융당국 권고안보다는 조금 높은 22~23% 수준에서 결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한금융의 지난해 배당성향은 우선주 포함 26.0%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