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서 40대 1명이 추가 확진됐다.241번은 시흥시 확진자와 제천의 한 사찰에서 합숙한 것으로 밝혀졌다.사찰 동거인이 확진됐다는 소식을 듣고 자택인 서울로 이동하다가 충주시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