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콜 경제'의 대표적 성공 모델로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유튜브 영상 등의 자막을 제공하는 영상번역 스타트업 '보이스루'가 주인공이다.이 대표는 "한국의 더욱 많은 콘텐츠들이 각국의 언어로 번역돼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