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용 고속 충전 솔루션에 집중하지 않던 삼성전자가 기조를 바꿨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어 "삼성이 태블릿이나 노트북에 사용할 충전기를 준비 할 가능성도 있다"라며 "샤오미는 지난해 회사의 노트북을 충전 할 수 있는 '미 10 프로'와 함께 65W 충전기를 선보였다"라고 덧붙였다.
안드로이드어소리티는 "삼성의 65W 충전기가 언제 나올지 언급은 없지만 삼성이 추가비용을 청구 할수도 있다"라며 "지난해 삼성전자는 45W 갤럭시 S20 울트라 충전기에 대해 50달러를 지불하게 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