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업용 부동산 상품 중 오피스가 가장 높은 투자수익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이 한국부동산원의 '2020년 4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4분기 전국 오피스 투자 수익률은 1.64%로 소규모 상가보다 0.43%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소규모 상가 1.21% 순으로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