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9일 GS리테일에 대해 2월 이후 편의점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봤다.이진협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면서 "전 사업부가 고르게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2월 이후부터는 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