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본사를 둔 동남권 대표 건설업체인 동원개발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동원개발은 설을 앞두고 협력업체 330개사에 공사비 300여억원을 조기 지급해 상생을 모색했다.동원개발은 주택건설업을 주력사업으로 종합건설, 부동산 개발, 금융, 수산, 교육, 문화장학사업, 휴양&레저사업에 이르기까지 4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