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프랑스 상파뉴 최대 와이너리 '떼땅져'가 생산하는 '떼땅져 레폴리 드 라 마께트리'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해마다 전세계 150여개국에서 550만병 이상 팔리는 베스트셀러 샴페인이다.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고급 샴페인을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출시했다"며 "떼땅져 레폴리 드 라 마께트리는 풍미있고 우아한 샴페인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