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베트남 하노이와 중국 연변 지역으로 제품 수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경기도주식회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경기비즈니스센터 하노이·연변 집중 지원' 사업을 추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경기도에 공장 또는 본사가 위치하고 중국 수출이 가능한 소비재 위주의 중소기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