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은 지난9일 윤종규 회장을 비롯해 허인 국민은행장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들로 구성된 '2021년 1차 KB뉴딜·혁신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올해 KB금융의 한국판 뉴딜 지원 목표는 3조2000억 원입니다.
석문국가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에 1,751억 원, 자원 재활용 기업 지원을 위한 코엔텍 및 새한환경 인수금융에 2,800억 원 등 지난달 말 기준 2조2000억 원의 성과를 거두며, 목표 대비 68% 달성률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