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일본에서 개최될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의 '계획안'이 9일 발표됐다.CNN은 도쿄올림픽 조직위가 출전 선수들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운영 계획안의 1차 버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이 계획안에 따르면 선수와 감독은 최소 4일에 한 번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