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년'…시민 이동 급감에 오프라인 상권 타격 컸다

'코로나 1년'…시민 이동 급감에 오프라인 상권 타격 컸다

bluesky 2021.02.1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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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오프라인에서의 이동은 크게 감소했다.

또 4년 이상 영업을 지속한 업체에 대한 신용정보를 분석한 결과, 매출 상위 30%에 해당하는 업체보다 하위 30%에서 전년대비 매출액 감소비율이 크게 나타났다.

아울러 지난 2019~2020년 서울시에 접수된 응답소 민원 약 450만건에 대한 분석 결과도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