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에 이어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도 연일 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지난 2017년 12월 CME가 비트코인 선물을 출시했을 당시 비트코인이 급락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비트코인은 비트코인 선물 상품 출시 당시 2000달러였던 가격이 선물 출시 이후 600달러까지 급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