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엿새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서면서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44명 증가한 8만 1930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444명 중 지역 414명, 해외유입이 3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