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설 연휴가 끝나는 14일까지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지켜달라고 강조했다.이 중 수도권은 1을 넘어 1명의 감염자가 1명 이상의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는 상황이다.윤 반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감염재생산지수도 4주 전 0.79에서 계속 높아져 1.0에 근접하고 있다"면서 "특히 수도권의 경우는 1.0을 조금 넘는 수준에 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