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김포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10일 북변동 김포5일장을 방문해 농수산물 등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아울러 안전 5일장 이용을 위한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상인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김포시는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오는 14일까지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