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은 우리 집, 아래층은 점포' 가 공존하는 이른바 '복합상가'가 인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오피스텔 486실 분양에 6874건이 접수돼 14.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상가는 지난해 5월 계약 반나절 만에 완판됐다.
또한 오피스텔 210실 공급에 3890건이 접수돼 18.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여의도' 경우도 작년 6월 계약 하루 만에 다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