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식량농업기구 식량안보위원회에서 식품과 영양에 관한 자율지침을 채택했다.또 식량안보의 요소로서 지속가능성과 이해관계자의 역량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회원국들은 현재의 식량안보 상황에서는 2030년까지 기아 종식이라는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2'를 달성하기 어렵다며 과학기술과 혁신을 통해 변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