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하루 사이 136명 추가 발생했다.국내 발생이 131명, 해외 유입이 5명 각각 늘었다.서울 지역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7일부터 단 하루를 제외하고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