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 속 선별진료소에서 오늘도 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언제쯤 다시 예전 그 일상으로, 그 미소를 볼 수 있을지 아직은 알수없지만 지치고 힘들어도 서로 웃고 격려해주며 그렇게 그들도, 우리도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의료진도 우리 모두도 다시 웃는 그날까지 이 고난을 버텨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