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 셋째날인 부산에서는 가족간 감염과 요양원발 확진자가 잇따랐다.이 곳은 지난 11일 선제검사에서 종사자 4명이 확진, 당일 직원과 입소자 모두를 검사를 실시해 직원 1명, 환자 17명이 확진된 바 있다.이에 따라 송산요양원 누계 확진자는 직원 7명, 환자 17명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