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에 3일간 록다운이 실시된 것은 영국발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AFP통신이 보도했다.뉴질랜드 보건부는 감염된 2명으로부터 게놈 순서를 분석한 결과 영국발 코로나 바이러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보건부는 이 같은 발견으로 신속하게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내리게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