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더힐, 7년 연속 최고 매매 거래가 수성

한남더힐, 7년 연속 최고 매매 거래가 수성

bluesky 2021.02.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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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가 지난해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일 선도하는 강남구는 지난해 거래가격 상위 100위 아파트에 53개 단지의 이름을 올리며 명성을 이어갔다.

15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직방이 2020년 국토교통부 매매 실거래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이 77억5000만원에 매매되며 최고 가격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