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편입 효과로 지난해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거뒀다는 소식이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미래나노텍은 자회사 미래에쿼티파트너스 외 7개투자조합을 금융업부문으로 식별해 회계상에 반영했다.지난 2008년 미래나노텍은 미래에쿼티파트너스에 100억원을 출자하고 국내외 유가증권 투자, 사모투자전문회사 설립 및 운용 등 투자사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