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오가나셀이 베스티안 화상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부 캠페인에 동참한다.뿐만 아니라 오가나셀 관계자는 분기별로 오가나셀의 뉴 펩타이드 리커버리크림 약 3,000개를 베스티안 재단 및 지역복지기관의 화상 환자들을 위하여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오가나셀 관계자는 '베스티안재단과 함께 화상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이 전해질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