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강남 생활권을 누리면서 한강 남향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가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지역조합아파트로, 청약경쟁까지 피할 수 있는 '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다.광진 더 노블시티 리버뷰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92-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2개동, 전용면적 59㎡, 84㎡ 등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 총 119세대로 선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