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장시간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피부 관리의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
여기에 유럽의 안전기준인 광학 방사선에 대한 피부노출 안전성 관련 CE인증을 비롯한 KC, FCC, RoHS II도 획득해 제품 안전성에 공신력을 더했다.
큐리케어 관계자는 "하루 마스크는 고객이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효능과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이다"라며 "세이프 뷰티 솔루션을 시작으로 20년의 제조기술과 연구개발의 노하우를 통해 앞으로도 직접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에 참여하여 소비자가 공감하는 제품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