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ESG 등급인증 채권발행에 나선다.삼성증권은 오는 25일 5년 만기 7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채권은 NICE신용평가의 ESG 인증평가 중 녹색채권 최우량 등급인 'Green1'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