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 들어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가 강화됐지만 부동산 자산 불평등은 오히려 심화됐다는 지적이 나왔다.부동산 지니계수는 유 의원실이 지니계수를 부동산 관점에서 재해석한 것이다.특히 부동산자산의 불평등도를 보여주는 부동산자산 지니계수는 2017년 0.491에서 2020년 0.513으로 악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