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자들 모인 SNS 팔러, 한달여만에 재가동

트럼프 지지자들 모인 SNS 팔러, 한달여만에 재가동

bluesky 2021.02.16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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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탄핵을 모면하자 그를 지지하는 이들이 모인 소셜미디어 팔러도 다시 가동에 들어갔다.

2018년 8월 출범한 소셜미디어 플랫폼 팔러는 현재 사용자 수가 2000만명을 넘는다.

팔러는 이번주에는 기존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재개하고, 22일부터 신규 가입자에 대한 서비스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