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제조공장과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총 53명이 나왔다.확진자는 F동 보일러 생산라인 1, 2층에서 나왔으며 외국인 근로자도 다수 포함됐다.이에 시는 15일 오전 해당 공장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모든 직원에 대한 전수 조사를 했으며 검사 결과는 16일 오전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