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심장이 뛰는 활기찬 경제도시,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스마트도시, 풍요롭고 따뜻한 시민행복 복지도시, 지역 균형개발 도모하는 교통혁신도시, 자연-인간이 공존하는 녹색생태도시, 시민 모두가 주인인 행복도시.
최대호 시장은 "안양에 산다가, 큰 자부심이 되도록 하겠다"며 "올해를 '안양형 뉴딜정책' 원년으로 삼고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해 시민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혁신도시로 행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양시 경제정책 핵심은 안양형 뉴딜 속 '청년뉴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