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구글, 테슬라, 기아, 쿠팡 등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 중인 인사들이 광명청년 취-창업을 돕기 위한 멘토로 나선다.광명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해 '글로벌 기업 온라인 취업 멘토링'을 오는 3월10일 개최한다.아마존, 구글, 테슬라, 기아, 쿠팡 등 글로벌-대기업 현직자 12명이 이번 멘토링 행사에서 실시간으로 취업특강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