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중국 그룹 '웨이션브이 멤버 양양 등이 K-패션 알리기에 나선다.오는 17일 뉴욕패션위크 공식프로그램인 '컨셉코리아' F/W 2021 디지털 런웨이를 통해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글로벌 진출이 어려워진 국내 패션 디자이너들을 위해 디지털 런웨이와 쇼룸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