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이 새해 첫 달 커플매니저들의 소득 상위 10위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가연 김영주 대표는 "소중한 만남과 성혼 결실을 위해 가연의 모든 커플매니저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전문가 양성 교육을 통해 결혼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가연은 서울 역삼의 본사와 경인, 부산 등 전국 지사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