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아의 혁신 이미지 계승한 ‘K8’

새로운 기아의 혁신 이미지 계승한 ‘K8’

bluesky 2021.02.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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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17일 준대형 세단 K7의 후속 모델의 차명을 K8으로 확정하고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K8은 이같은 혁신 이미지를 계승하면서 디자인, 크기, 상품성 등 모든 면에서 한 단계 진보했다.

K8의 전면부에는 브랜드 최초로 알루미늄 소재의 신규 엠블럼이 적용됐고, 테두리가 없는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은 보석같은 패턴을 따라 빛이 움직이는 모습을 구현해 세련되고 고급스런 느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