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노밸화학상 수상자 위팅엄, 19일 韓 석학들과 대담

2019 노밸화학상 수상자 위팅엄, 19일 韓 석학들과 대담

bluesky 2021.02.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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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스탠리 위팅엄 미국 뉴욕주립대 화학과 교수가 오는 19일 한국의 석학들과 함께 배터리 기술과 미래 소재에 대해 토론한다.

한국측 패널로는 강기석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와 최장욱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참여한다.

위팅엄은 지난 2019년에 미국의 굿 이너프 텍사스주립대 교수, 일본의 요시노 아키라 메이조대 교수와 함께 리튬이온 전지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