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업결합 건수가 2019년보다 13% 가까이 증가했다.사업구조 재편 등의 의미를 갖는 계열사간 기업결합 건수는 4건 증가한 반면, 금액은 1조1000원 감소했다.성장동력 확보 등의 의미를 갖는 비계열사와의 기업결합 건수는 130건 증가, 금액도 7조2000억원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