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까지 6700억 투자해 정보보호 글로벌 5위 내 진입

2023년까지 6700억 투자해 정보보호 글로벌 5위 내 진입

bluesky 2021.02.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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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23년까지 총 6700억원을 투자해 글로벌 정보보호 역량 5위 이내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특히 오는 2023년까지 경쟁력 있는 인공지능·비대면 정보보호 기업 100개 이상을 발굴해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고 유망 중소 보안기업 제품의 우수 조달품목 지정, 공공분야 공모참여 확대 등을 통해 공공 연계 시장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손 정책관은 "디지털융합 신산업, 비대면, 인공지능 보안기술에 특화된 정보보호 특성화대학과 융합보안대학원을 확대 지정할 것"이라며 "오는 2023년까지 3000명 이상의 디지털보안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