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차 한대당 가격이 2025년까지 1000만원 이상 하락하고, 연말 만료되는 개별소비세·취득세 인하혜택은 연장된다.정부는 전기·수소차 모두 내연기관차 이상의 성능을 확보해 친환경차 수출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복안이다.전기차 주행거리는 2025년까지 600㎞ 이상으로 확대하고, 2024년 완전자율주행 차량 출시를 위해 6대 핵심부품의 고도화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