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모바일 주문 결제 서비스인 '스마트오더' 매출이 앱 론칭 초기 대비 5배 가량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빽다방은 멤버십 앱 내 스마트오더 기능뿐 아니라 스탬프 적립 기능 등 이용자들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동시에 본사가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빽다방은 멤버십 앱 내에 스마트오더 주문 가능 거리를 2㎞로 확대했으며, 모바일 쿠폰 예약전송 및 배달앱으로의 연동 기능 등 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