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장 많이 접수된 서울 지하철 불편 민원은 '냉난방'과 '마스크' 관련 민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교통공사는 지난해 서울 지하철로 접수된 민원 총계와 이를 분류한 자료를 18일 공개했다.지난해 접수된 총 민원은 92만3093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