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가 앞바다에 위치한 달리도, 외달도, 율도, 고하도, 장좌도를 살기 좋고 가고 싶은 섬으로 조성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19일 목포시에 따르면 섬 관련 대표적 사업은 어촌뉴딜300사업이다.목포의 섬은 달리도와 외달도가 지난 2019년, 율도가 2020년, 고하도가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역으로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