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처음 만난 女 강간시도 법원 공무원

화장실에서 처음 만난 女 강간시도 법원 공무원

bluesky 2021.02.19 13:36

0004587270_001_20210219133647190.jpg?type=w647

 

상가 화장실에서 처음 본 여성을 강간하려 한 법원공무원 구속여부가 오늘 중 결정된다.

1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신용무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22일 오후 2시30분부터 법원공무원 A씨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심문을 열고 구속여부를 결정한다.

A씨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상가 화장실에 있던 여성을 성폭행하려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