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 50유닛에 대한 판매 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이로써 휴젤은 중국 내 100유닛과 50유닛 두 가지 용량에 대한 판매가 가능해졌다.앞서 휴젤은 작년 10월 레티보 100유닛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국내 기업 최초, 세계에서는 네 번째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