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익부빈익빈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통계가 처음 작성된 2012년 1월 전국 아파트 평균매매가격 5분위 배율은 8.2배였지만 이후 2013년 8월에는 7.1배까지 떨어졌다.2017년 5월 7.4를 기록한 5분위 배율은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했고, 지난 1월 5분위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9억9806만원으로 1분위 8609만원의 11.6배까지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