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으로 개발한 백신이 1회 접종으로도 85%의 예방효과를 나타냈다고 18일 이스라엘 시바 의료센터가 밝혔다.시바 센터의 부소장 아르논 아페크는 영국 정부가 최근 1차 접종을 늘리려 하는 것이 이번 연구를 통해 입증됐다고 말했다.연구에서 1차 백신 접종을 받은 의사와 간호사의 91%가 3주뒤에 강한 면역력이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